저라고 겁이 없을까여? 사람은 다 똑같은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수리점을 운영한지 벌써 10년이 넘어가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샤오미폰을 수리하면서 배터리 교체작업이라고 해야 할지도..... 왜냐구요?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걸 뒤늦게 상당히 부푼 후에야 이렇게 교체의리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 봐도 터져버릴거 같은 배터리 배터리 교체작업을 위해 최대한 안전하게 숙련된 기술력으로 교체작업을 진행하지만 액정이 깨지수도 있어요.... 이부분까지 리스크를 떠안으면서 수리하는것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구요. 지금 상태 배터리가 상당히 부풀어서 액정이 들어오려진 상태입니다. 누가봐도 상당히 불안한 상태이죠.... 그래도 여태 배터리 교체작업을 진행을 하면서 액정은 깨먹은적은 없었답니다. ..

샤오미폰의 사용자는 많아지구요 본격적으로 약 8년전 부터 홍미노트4X 미맥스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죠. 그간 많은 이용자가 발생한만큼 그에 못지않게 따라주지 못한 AS 그러나 다행히도 몇몇 사설수리점에서 특히 서울에는 약 2곳정도가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폰의 금액대가 저렴한 만큼 수리를 모두 할수는 없는 부분이 많죠. 이번 수리건은 바로 배터리교체입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고객님께서 자가수리를 위해 직구로 구매하신 미맥스3 배터리인데요. 사설수리점에서는 KC인증대상이라 취급은 할수가 없어서 자가수리에 엄두가 나지 않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공임교체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미맥스3의 경우는 교체작업이 약 10~20분이내면 바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비교적 쉬운 부분이지만 아무래..